VMD 프로젝트, 스토어 MD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 교육 실시
아시아투데이 박상만 기자, 김규헌 PD = 1961년 개원해 55년간 수많은 패션 전문가를 양성하며 한국의 패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오고 있는
라사라패션전문학교(이사장 유주화)는 명실공히 국내 패션산업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는 패션 특성화 교육기관이다.
라사라패션전문학교는 실무 적응에 특화된 현장 교육, 패션 교과목 최대 보유, 특성화 수업, 맞춤형 학습 플래닝 시스템,
잠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활동, 글로벌 패션인재 양성, 특성화 캠퍼스 등 오랜 전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2년제 산업예술전문학사와 4년제 학사학위로 운영되며, 패션디자인학부와 패션비즈니스학부로 전공이 나누어져 있다.
이 중 패션마케팅, 패션바잉, 패션 e-비즈니스, 패션스타일링, 패션에디터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패
션비즈니스학부 교육현장을 atooTV를 통해 살펴보자.
[출처 :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17001545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