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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라사라패션위크 1차 PT 성료···5개 브랜드 탄생한다

By 2021년 07월 05일No Comments

2021 라사라패션위크 1차 PT 성료···5개 브랜드 탄생한다

패션 브랜드 론칭 전반적 과정 직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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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특성화 학교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이하 라사라)가

29일 패션 학사 패션디자인학 전공 학생들의 졸업 작품전인 ‘2021 라사라 패션위크’ 1차 PT를 진행했다.

본 행사에서는 SENZ, A PIECE OF, CELFIT, YOOJINE, SIXPM 총 5개의 브랜드가 탄생될 예정이다.

날 PT에선 패션디자인학 전공 지도 교수의 컨펌과 피드백이 진행됐다.

매년 진행하는 라사라 패션위크는 신진 디자이너 탄생을 알리는 졸업작품전으로,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패션 브랜드 론칭의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다.

매년 새로운 콘셉트로 관심을 받는 ‘브랜드 론칭쇼’라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해당 행사 외에도 아트웨어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패션 전시회인

‘크리에이티브 워크’와 패션비즈니스학 전공 학생들의 매장 디스플레이와 패션 상품을 준비해

실제 매장의 형태를 팝업스토어로 구현해보는 실무형 프로젝트인 ‘VMD 프로젝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우선 선발 전형으로 합격한 2022학년도 예비 신입생들의 경우도 참석이 가능하며,

패션 전문가를 꿈꾸는 미래 패션 인재와 패션디자인 및 패션비즈니스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홈페이지 체험학습 신청 접수 후 선발해 초청권을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라사라는 2021년도 9월 학기와 2022년도 3월 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선발 전형을 진행 중이다.

출처 : 팩트경제신문(http://www.fact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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